<스노쿨링 여행 전 준비물 및 필수 구입 물품>
- 래쉬 가드(긴팔, 긴바지)
- 다이소 아쿠아 슈즈(5000천이 더 튼튼해서 구입하고 싶었으나 소진됨. 3000원짜리 구입)
- 다이소 튜브(5000원)
- 그늘막
- 스노쿨링 마스크(일체형): 개당 2.9만원 정도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artworks/products/8892540584?nl-au=7d3e0c686c2
위베런 프리다이브 스노클링 마스크 : 위베런
스노클마스크 스노클링마스크 스노클링장비 일체형스노클
smartstore.naver.com
- 구명조끼
- 워터 프루프 썬크림, 지울 오일 클렌징
- 오리발(수영을 할 수 있어서 구매하지는 않음. 수영을 할 줄 안다면 꼭 구입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)
<숙제 챙겨가기>
1. 조안호 연산
2. 깨봉
3. 영어책 읽기
4. 문법책
<1일차>
1. 점심 식사: 범바우 막국수(들깨막국수 추천) , ~오후 6시까지 운영
2. 펜션 근처 계곡에서 스노쿨링 및 물놀이
3. 저녁 식사: 속초가든: 더덕구&황태구이 정식(21000원), 섭국(홍합국) 12000원
4. 하조대 산책
5. 펜션에 돌아와서 별 구경: 직접 북두칠성과 북극성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별이 많고 선명한다.
<2일차>
1. 아침: 어제 사온 편의점 샌드위치& 우유
2. 광진해변: 9시 30분 도착
- 아침 일찍 스토쿨링 장소로 이동: 광진해변, 스팟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 좋음.
- 네비: 해변 입구 '광진커뮤니티센터' 또는 '광나루펜션', '광진해변 스노쿨링(양양군 현남면 광진리)
- 물놀이 포인트가 양쪽으로 나뉜다.
- 바위섬쪽: 파도가 없다. 수심이 얉다.
- 방파제쪽: 물이 더 맑다, 수심이 깊다, 파도가 세다, 구명조끼 필수
- 오전에는 주차하기가 쉬었는데, 11시가 넘으니 사람들이 많아짐.
3. 점심 식사: 감나무식당,
황태국밥 13000원, 송이황태국밥 2만원/ 3시 이전까지만 운영
4. 숙소 도착해서 계곡에서 물놀이 및 스노쿨링
5. 저녁 식사: 상운메밀촌: 메밀육개장칼국수, ~20시
<그 외, 양양에서 못 가본 맛집>
1. 빵집: 소금빵, 여운포리 빵집
2. 산촌생등심: 등심 1인분 33000원, 된장밥
3. 송이 닭강정
<3일차: 강릉>
1. 아침식사: 육개장+라면
2. 양양 -> 강릉으로 이동: 1시간 정도 소요됨.
2. 점심식사: 그린볼 또는 비스토로 초당(초당 순두부크림 파스타 강추)
3. 아르떼뮤지엄: 미디어아트, 경이로움 경험
4. 강릉 테라로사 본점: 예쁜 큰 벽돌 건물, 허름하지만 힙한 분위기, 커피 박물관 정각마다 도슨트 운영(아쉽지만 우리가 간 날은 카페 공연준비로 관람할 수가 없었음)